[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새마을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과 '2025년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연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과 양윤호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장, 김영제 세종시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220여 명이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목표를 재확인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지도자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모색했다.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겸한 세종시 '2025년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연찬회' [사진-세종시]
연찬회에서는 '새마을지도자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연과 '건강한 삶을 위한 웃음치료'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지는 지도자로서의 소명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교육은 참가자들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지도자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표창장을 수여하며 "과거 우리나라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새마을회가 과거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저출산 등 현재의 사회적 문제를 극복하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5년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연찬회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김영제 세종시 새마을회장은 "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지역사회의 성장과 직결된다"라고 강조하고 "지도자들이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적응하고,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이번 연찬회는 그 일환으로 기획됐다"라고 설명했다.
새마을운동은 1970년대 한국의 농촌 발전을 목표로 시작된 운동으로, 현재까지도 지역 사회 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세종시 새마을회는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아 지역 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제 회장의 리더십 아래, 세종시 새마을회는 지역사회의 밝은 미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2025년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연찬회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도자들의 성장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주민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새마을운동은 단순한 과거의 유산이 아닌, 현재와 미래를 위한 중요한 가치"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과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은 자신의 역할을 다시금 돌아보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필요한 방향성을 설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들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데 있어 새마을운동이 가지는 중요성을 재인식하게 됐다.
새마을회는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행사 이후에도 각자의 지역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새마을운동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