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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어린이집, 어린이 바자회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실천 - 나무야어린이집, 행복나눔 바자회 수익금 97만 6000원 기탁 - 기탁금은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복지 사업에 사용
  • 기사등록 2025-06-17 16: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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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나무야어린이집이 어린이들의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97만 6000원을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세종시의 나무야어린이집이 어린이들의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97만 6000원을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사진-세종시]

이 기탁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되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12일 진행된 바자회는 나무야어린이집 원아들에게 물건을 사고파는 경제 개념을 익히고, 기부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제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정미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기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신미경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나무야어린이집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기탁금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무야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에도 약 111만 원을 지역에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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