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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 발언 시간을 1인당 10분으로 제한
  • 기사등록 2025-06-18 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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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현정)에서 의원들의 발언 시간을 1인당 10분으로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예산(추경)심사와 행정사무 감사 기간 동안 반복적인 질의와 자료 제출 요구로 인한 비효율성을 줄이기 위한 세종시의회의 방안이다. 최근 들어 의원들의 중복 질의와 자료 제출 요구로 인해 공무원들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해졌으며, 이는 공무원과 언론, 시민들로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이러한 상황은 공무원들이 정상적인 근무에 복귀하지 못하게 하고, 의회 활동에 대한 불만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현정 예산결산위원장이 행정사무감사, 추경심의 의원들의 무분별한 회의 진행을 막기 위한 발언시간을 제한하는 의사일정 변경안 의결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특히, 이번 발언 시간제한 결정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현정 의원과 국민의힘 소속 최원석 의원이 함께 추진하여 의결한 것으로, 당리당략을 초월한 민의를 실천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예결위만의 의결에 그칠 것이 아닌 행정복지 위원회, 교육안전 위원회 등의 상임위에서도 같은 내용을 의결해야 한다는 다수의 의견도 도출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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