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025년 여름 성수기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대야산휴양림 숲속의 집 601호 모습. [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번 추첨에는 총 138,827명이 참여해 평균 6.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경북 문경시의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 601호는 평균 경쟁률 91.46대 1로 최고 인기를 누렸다. 이 객실은 주변 시설물로부터 떨어져 있어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8월 2일 당일에는 4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야영시설 중에서는 대야산자연휴양림 10번 캐빈이 평균 8.3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8월 15일 가리왕산자연휴양림 201번 야영데크는 당일 경쟁률이 35대 1로 나타났다.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중에서는 무의도가 26.6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는 숲나들e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제는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내 결제를 완료하지 않으면 당첨이 자동 취소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미결제 및 취소된 시설은 6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다.
김명종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올여름 국립자연휴양림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기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