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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4개 시도지사 19일 세종에 회동..."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추진은 부적절" 반대 입장 한목소리
  • 기사등록 2025-06-19 16: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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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충청권 4개 시도단체장이 19일 세종시에 회동, 새 정부에서 추진하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움직임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의견의 일치를 밝혔다. 



대전에 있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전 관련해서는 아직 정부 공식 입장이 없어 지켜보고 대응하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해수부 이전 동향에 대해 충청도민들이 우려를 갖고 있다"며 "천문연이나 항우연 같은 기관들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이 합당한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해수부 이전 지시 철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19일 세종시 회동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충청권 공조를 강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세종시]

4개 시도단체는 이날 지역 현안과 관련한 공동 건의문 등을 작성할 계획이었지만, '해수부 부산 이전'에 관련한 공동 입장만 논의한 후 차후에 다시 회동해 공동 현안을 정리한 후 새 정부에 전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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