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은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양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2025년 7월 5일, 토요일에 진행되는 이번 특별 토요안전체험교육은 해양교통안전 의식을 주제로, 여름철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해양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전체험장에서 구명뗏목 탑승(왼쪽)과, 4D체험(오른쪽)하는 어린이. [사진-교육원] 이번 교육에서는 ▲선박 비상상황 대응요령, ▲기초 선박 안전수칙, ▲구명조끼의 종류 및 올바른 착용 방법 소개 등 이론 교육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2인용 4D 체험, 6인승 구명뗏목 탑승, 해양안전 의장품 전시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고혜정 안전체험교육원원장은 "이번 특별 교육은 태풍, 장마 등 기상 변화가 잦고, 여름방학을 맞아 피서객 증가로 해양안전 사고 우려가 큰 여름철을 맞아 마련됐다"라며 "해양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안전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6월 30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고 원장은 "이번 교육은 해양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전체험교육원은 "세종시 소재 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해양교통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해양안전 문화를 더욱 견고히 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해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여름철 해양 안전사고는 예방이 최선이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해양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하고, 해양교통 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이론과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 교육을 받을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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