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2025년 상반기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 ...[사진-세종시 제공]
이번 회의는 세종시와 교육청, 세종시 자치 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등 공공기관과 재난 안전문이야 전문가, 그리고 세종 녹색 어머니 연합회, 자율방범연합회 등 민간단체들이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국민안전교육 추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27개 부서 및 기관에서 올해 추진 중인 국민안전교육 시행계획 54개 과제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청소년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예방 및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논의했다.
청소년 사이버폭력은 최근 급증하는 문제로,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이 늘어나면서 청소년들이 사이버 공간에서 폭력의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세종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협력하여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피해자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시민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며 "세종시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안전의식을 높이고 성숙한 안전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사이버폭력 예방 및 대응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협조 사항도 공유됐다. 세종시는 안전문화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안전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세종시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