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한솔동에 위치한 '한글사랑거리'에 담길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2025 한글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5 한글 이야기 공모전' 개최 웹 배너.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이번 공모전은 세종시와 한글, 그리고 세종대왕을 주제로 한 창작 이야기를 모집하여, 이를 거리 큐레이션과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된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글사랑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세종시와 한글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참가자는 우대된다. 참가자들은 한글사랑거리에 적용 가능한 순수 창작 이야기를 줄거리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재단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양식을 다운로드한 후, 완성된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5편의 작품은 총 1,1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이야기 발전소'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게 된다.
임창웅 한글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한글과 세종대왕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인 접근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한글과 세종대왕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창작 이야기를 통해 세종시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공모전 접수는 7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