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가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세종시의회가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사진-세종시의회]
이번 위원회는 여미전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학서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임기는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여미전 의원은 선출 직후 "점점 어려워지는 재정 상황 속에서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예산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여 의원은 예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예산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시정 운영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한 푼의 예산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산 편성과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김학서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위원장을 잘 보좌하고, 위원님들과 함께 예산을 면밀히 심사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예산 심사를 통해 세종시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제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여미전 위원장과 김학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광운, 김현옥, 김효숙, 박란희, 안신일, 유인호, 홍나영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1년간 세종시청과 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번 위원회는 특히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예산 편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미전 위원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책임감 있는 예산 심의를 통해 세종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또한 예산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학서 부위원장은 "예산이 시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면밀히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예산 편성과 집행을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시의회의 이번 결정은 세종시의 재정 운영과 관련한 새로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향후 활동이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