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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세종시 최민호 시장,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게 해수부 이전 공개토론 제안
  • 기사등록 2025-07-01 15:19:56
  • 기사수정 2025-07-01 15: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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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의 최민호 시장은 최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추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최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예상외로 빠르게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추진되고 있다"며 "충청권을 비롯한 국민들의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해양수산부 이전은 단순한 정부 부처의 위치 변경이 아닌, 국정운영의 효율성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해수부 이전이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목표와 상충되지 않는지, 또 다른 대안이 있는지에 대해 전재수 장관후보자와 진솔한 공개토론을 통해 국민께 충분한 판단 기회를 제공하자"고 제안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최 시장은 "정부 기관의 서울, 세종, 부산 분산으로 인해 국정운영의 유기적 효율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다"며, 이전에 따른 비용, 행정 효율성, 민원인의 편의 문제, 다른 해안 지역 간의 형평성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노조도 부처 이전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이전이 단순한 직장 이동을 넘어 직원 가족 전체의 생활 기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이에 최민호 시장은 "해수부 이전이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가적 목표와 상충되지 않는지, 또 다른 대안이 있는지에 대해 전재수 후보자와 진솔한 공개토론을 통해 국민께 충분한 판단 기회를 제공하자"고 제안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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