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시, 차별 없는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난다 -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및 성인 문해교육 지원 사업 선정 -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통해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
  • 기사등록 2025-07-02 16:49:39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차별 없는 평생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종시가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차별 없는 평생학습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시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과 ‘성인 문해교육 지원’ 사업을 올해 하반기까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국비와 시비 각각 2,100여만 원을 투입하여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인공지능(AI) 교육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발달 및 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드로잉, 스마트팜, 디지털 미디어, 플로리스트 양성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성인 문해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저학력 성인 학습자를 위한 한글과 수학 등 기초 문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도 실시된다. 이와 함께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무인 단말기 등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도 병행된다. 해당 사업들은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위탁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교육 소외 없는 포용적 학습도시 실현을 위한 중요한 디딤돌"이라며, "장애인과 저학력 시민이 삶의 주체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또한 세종의 별 장애인학교, 찾아가는 파랑새 장애인 학습동아리, 수어통역사 양성 과정, 세종글꽃서당, 세종글꽃학교 등 다양한 장애인평생교육 및 문해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부응하면서 보편적인 평생학습을 제공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세종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7-02 16:49:3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