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나성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강당에서 ‘2025년 나성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2025년 나성동 주민총회 포스터. [사진-세종시]
5일 나성동 행복누림터에서 열리는 이 총회는 주민들이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현장 투표를 통해 주민들은 2026년 마을계획과 주민제안사업을 확정하게 된다. 본행사에서는 주민자치회의 활동 보고와 함께, 마을계획 3건과 주민제안사업 4건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지며, 투표 결과도 발표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청소년들의 버스킹 공연과 축하무대가 마련되어 있어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세대소통 아나바다 장터가 열려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교류하며 나눔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한선영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총회를 "마을의 미래를 주민 스스로 설계하는 뜻깊은 과정"으로 평가하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더 살기 좋은 나성동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