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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착한일터·착한가게’ 이웃사랑에 감사 전해 - 착한일터 7곳·착한가정 10가정, 매월 정기기부로 이웃 나눔 실천
  • 기사등록 2025-07-09 17: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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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나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착한일터·착한가정 기부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차담회를 열고, 기부금 사용 현황과 민관협력 복지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나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착한일터·착한가정 기부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차담회를 열고, 기부금 사용 현황과 민관협력 복지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사진-세종시]

이번 차담회는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그간의 기부금 운영 현황 및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착한일터와 착한가정으로 참여 중인 기부자들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복지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부자들이 납부한 기부금을 활용해 ‘나성나눔상품권사업’을 비롯한 7개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들은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실질적으로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역 내 민간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재 나성동에는 ‘착한일터’로 7곳, ‘착한가정’으로 10가정이 등록되어 있으며, 각각 매월 2만 5,000원 이상, 월 2만 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있다. 이들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되고 있으며, 특히 현물 대신 상품권 형태로 지원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하고 있다.


백원기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방식으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차담회를 계기로 기부 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 강화를 다짐하며,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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