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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 실시로 관리 체계 강화 - 공유재산의 현황을 파악하고 체계적이며 효율적인 관리 방안 마련 - 전수조사와 현장 실사를 통해 157개 기관 대상 점검 진행
  • 기사등록 2025-07-14 11: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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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5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재산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 


세종시교육청이 2025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재산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이 이끄는 세종시교육청은 공유재산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대대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오는 7월 15일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본청과 직속기관, 공립학교 등 총 157개 기관이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실태조사의 주요 목표는 국·공유재산의 대장 정보와 실제 현황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고, 점유와 피점유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전수조사와 함께 현장 실사를 병행하여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읍·면지역에 위치한 학교 관사의 관리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효율적인 관사 운영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이 보유한 공유재산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 중심의 면밀한 실태조사와 점검을 바탕으로 재산권을 보호하고, 필요 시 적절한 조치를 취하여 공유재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의 이번 실태조사는 공유재산의 현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은 재산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자산의 효율적인 활용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조사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들은 향후 재산 관리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교육청이 보유한 모든 국·공유재산에 대한 포괄적인 점검을 목표로 하며, 조사 결과는 공유재산의 관리 및 운영 방안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필요한 경우 재산의 활용 방안에 대한 새로운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교육재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자산의 관리 투명성을 제고하며, 보다 나은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의 신뢰를 얻고, 교육행정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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