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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 '진로톡톡'으로 꿈과 진로의 길을 열다 - 외국인 방송인들과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 제공 -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로 멘토링
  • 기사등록 2025-07-15 10: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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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가 주관한 '진로톡톡' 토크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종시 고운청소년센터가 주관한 '진로톡톡' 토크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세종시]

이번 행사는 2025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이 주최한 '2025 진로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됐다.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이 행사에는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 2,4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진로톡톡'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온 외국인 방송인 6명이 '사람책' 강사로 참여하여 청소년들과 진로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강사로는 미국의 한행운, 르완다의 마롱코 모세, 네팔의 수잔 샤키야, 브라질의 카를로스 고리토, 카자흐스탄의 오네게, 폴란드의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가 나섰다. 이들은 각자의 문화와 가치관을 소개하고, 청소년 시절의 꿈과 한국에서 꿈을 실현한 경험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강의 후에도 청소년들은 강사들에게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을 상담했고, 강사들은 정성스러운 답장을 보내며 진정성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학생은 "외국인 선생님들의 도전 이야기를 들으며 큰 용기를 얻었다"며 "진로에 대한 생각이 훨씬 구체화됐다"고 밝혔다.

고운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삶의 방식과 직업 세계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세종 시민으로 구성된 '사람책' 12명과 함께하는 청소년 대상 진로 멘토링과 토크콘서트가 오는 11월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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