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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율주행 특화도시로 세계에 발돋움 -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자율주행 기술 홍보 - 자율주행 청소차 등 11개 기업 참가, 해외 투자 유치 상담 진행
  • 기사등록 2025-07-15 15: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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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자율주행 특화도시로서의 면모를 세계에 알린다. 


‘2025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2025)’ 세종지역혁신클러스터공동관[사진-세종시]

이번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며, 세계 각국의 스마트시티 관련 최신 기술과 혁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매년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세종시는 지난해보다 확장된 90㎡ 규모의 '세종 지역혁신 클러스터 공동관'을 운영하며, 자율주행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율주행 청소차, 소형 교통수단 인공지능 로봇, 글로벌 위성항법 시스템 안테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한 총 11개 기업이 참가한다.

세종시는 또한 참여 기업들이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상담 부스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회발전특구와 세종 이전에 관심 있는 신규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윤정 미래산업과장은 "세종시는 전국 최초의 광역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구축하는 등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며, "자율주행 인프라와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과 산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엑스포 참여를 통해 세종시는 자율주행 특화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관련 산업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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