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하반기에도 '나성나눔상품권' 사업을 이어가며 취약계층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세종시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하반기에도 '나성나눔상품권' 사업을 이어가며 취약계층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사진-세종시]
나성동 착한가게와 협력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나성동 내 취약계층 32가구에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는 민관협력특화사업이다.
나성나눔상품권은 나성동 내 착한가게 23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마트, 음식점, 사진관, 부동산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보다 지원 금액은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늘었고, 사용처도 19곳에서 24곳으로 증가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재혁 나성동지사협 위원장은 "하반기에도 착한가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나성나눔상품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