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경험을 한층 향상시키기 위해 모든 광역·시내·마을버스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했다.
세종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경험을 한층 향상시키기 위해 모든 광역·시내·마을버스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했다. [사진-세종시]
이로써 세종시를 오가는 모든 버스 이용자는 별도의 요금 없이 안정적인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세종시 최민호 시장은 "대중교통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버스 공공와이파이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완료로 세종시의 모든 대중교통 이용자는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데이터 걱정 없이 편리하게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한 공공 시설 및 기능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공와이파이는 버스가 이동 중에도 안정적인 인터넷 접속을 제공하여 대중교통 이용자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와이파이의 도입으로 세종시의 대중교통은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이동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변화는 시민들의 통신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동등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공공와이파이 설치는 그 일환으로,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디지털 포용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로써 세종시는 기술적 발전과 시민 편의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며 스마트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세종시는 대중교통의 디지털화와 더불어 다양한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며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공공와이파이 설치는 그 일환으로 시민의 편리한 일상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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