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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작품으로 피어나는 인문학의 향연 - 보람동도서관, 인문학 사업 운영기관 선정으로 시민들과 예술적 글쓰기 강좌 개최 - 성인 대상의 예술적 자기 표현 기회 제공, 7월 30일부터 참여 신청 가능
  • 기사등록 2025-07-22 10: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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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도서관의 보람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 포스터. [사진-세종시]

이 사업은 인문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강연, 탐방,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는 8월 13일부터 11월 5일까지 보람동도서관에서는 '나의 수·심·작(手·心·作) 손에서, 마음을, 예술 작품으로 꽃 피우는 글쓰기'라는 제목으로 총 12회의 강좌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글쓰기 기술을 넘어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 이를 통해 삶을 기록하는 치유의 여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테라코타 자화상 만들기 체험을 통해 비언어적으로도 자신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보람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글쓰기를 통해 내면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강좌는 7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보람동도서관의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니 관심 있는 시민들은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에 인문학의 가치를 전파하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개인의 내면을 탐구하고 이를 글과 예술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보람동도서관의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인문학의 진정한 의미를 체험하게 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글쓰기를 통한 자기 성찰과 예술적 표현이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과 깨달음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길 위의 인문학' 강좌는 도서관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앞으로도 보람동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인문학적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문화적 풍요로움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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