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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해양수련원, '2025 학생 스스로캠프' 제주 탐구 학습 운영 - 세종시 중·고등학생 8개 팀, 창의적 주제로 3박 4일간 제주 탐구 - 학교지원본부, 학생 주도적 캠프 기획 통해 창의성과 자기주도성 함양 지원
  • 기사등록 2025-07-22 11: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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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의 학생해양수련원이 '2025 학생 스스로캠프' 참가팀을 최종 선정하고, 7월 21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제주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제주공항에서 스스로캠프 참가 전원이 제주 도착 후 함께 촬영한 사진. [사진-세종시교육청]

두루중학교 학생들이 김녕해안에서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인문학과 예술의 만남 탐구' 주제로 활동 중 촬영.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주제를 기획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제주의 자연, 문화, 역사 자원을 연계한 탐구 활동을 통해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세종시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중학생 4팀과 고등학생 4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각기 독창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3박 4일간 제주에서 탐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학생 팀은 '제주 인문학과 예술의 만남', '제주 역사 인물 구글맵 제작' 등 융합형 주제를 탐구하고, 고등학생 팀은 '빅데이터를 통한 외국인 거주 분석', '지구과학 요소 및 신재생에너지 가능성 탐구' 등 과학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주제를 연구한다.

학교지원본부는 각 팀에 15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항공권, 차량, 숙소 등을 일괄 제공해 학교의 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한다. 또한 수련원 직원이 캠프 전반에 걸쳐 안전 관리와 운영을 지원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생들이 직접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캠프를 기획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자기주도성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의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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