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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고품질 쌀 종합대책위원회 출범 - 쌀 생산·가공·유통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 기사등록 2025-07-22 16: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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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고품질 쌀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섰다. 


세종시가 22일 농업기술센터 연찬실에서 '2025년 고품질 쌀 종합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세종시]

시는 22일 농업기술센터 연찬실에서 '2025년 고품질 쌀 종합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새롭게 위촉된 9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원회는 송인호 도농상생국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유관기관·단체의 장, 미곡종합처리장(RPC) 대표, 영농조합법인(작목반) 대표 등 쌀 생산·가공·유통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회의 주요 목적은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유통체계를 확립하며, 소비촉진 활동을 통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효과적인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벼 재배면적 조정 실적 제고 방안,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삼광벼 확대 방안, 밥맛 좋은 쌀 선정 경진대회 개최 시기 및 장소 등이 논의됐다.

세종시는 앞으로 위원회와 협력하여 지역 내 고품질 쌀의 생산·유통·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송인호 도농상생국장은 "고품질 쌀 산업은 식량안보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직결된 핵심 산업"이라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과 소비자 만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위원회의 출범으로 세종시는 고품질 쌀 산업의 미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할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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