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고령농업인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찾아가는 고령농 디지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고령농업인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찾아가는 고령농 디지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이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고령농업인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농촌진흥청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 디지털 인증서 사용법, 인터넷뱅킹 안전 이용, 디지털 서비스 활용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고령농업인들이 디지털 기기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폭염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고령농업인들의 온열질환 예방지도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고령농업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