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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조국혁신당 황운하·차규근 의원, 세종 방문…행정수도 특별법 추진 박차 - 국회 세종의사당·제2집무실 현장 점검…행복청장과 정책 협의 - 수도권 과밀 해소·국가균형발전 위한 법제화 시동
  • 기사등록 2025-07-22 17: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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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과 차규근 최고위원이 세종시를 방문해, 세종을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확정 짓기 위한 특별법 발의 배경과 입법 추진 계획을 밝혔다. 



황 의원은 이번 특별법이 20년 전 위헌 결정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행정수도 이전의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법안 통과 가능성에 강한 기대를 드러냈다.


조국혁신당 소속 황운하·차규근 국회의원은 7월 22일 오후 세종시를 방문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국회세종의사당 예정지를 차례로 방문하고 행정수도 완성과 관련된 정책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입법적·행정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황 의원은 “세종시 행정 수도화 논의는 김대중 정부 시절부터 시작됐고, 노무현 정부에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좌절됐지만 이제 20년이 지나 국민의 관습 헌법도 달라졌다고 판단한다”라며 개헌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과 차규근 최고위원이 세종시를 방문해, 세종을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확정 짓기 위한 특별법 발의 배경과 입법 추진 계획을 밝혔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어 황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세종 집무실 완공 후 대통령실을 이전하겠다는 구체적 일정을 제시했고, 국회 역시 세종의사당이 아닌 ‘국회의사당 전체’가 세종으로 오는 구조로 바뀌어야 진정한 행정수도라 할 수 있다”라며, “그 내용을 담은 법안을 발의했다”라고 설명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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