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제23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에서 수돗물 카페 차량을 운영한다.
수돗물 카페 차량. [사진-세종시]
이 특별한 카페는 수돗물의 안전성과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수돗물 사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카페에서는 세종시의 깨끗한 수돗물로 만든 커피와 아이스티 등 다양한 음료가 텀블러에 담겨 무료로 제공된다. 이 행사는 축제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의 의미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돗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려 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돗물 카페 운영은 환경보호와 함께 수돗물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은 수돗물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