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부강면의 노호카페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세종시 부강면의 노호카페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세종시]
이 카페는 올해부터 매 이틀마다 손수 만든 빵 20~30개를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 중이다.
노호카페의 나눔 활동은 노호2리에서 이루어지며, 기부된 빵은 소외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되거나 마을회관 등을 통해 나눠진다. 남현우 노호카페 대표는 "매장에서 매일 구워지는 빵을 의미 있게 나누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호2리 오남영 이장은 "노호카페 빵에 담긴 정성에 주민들이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며, "소외계층에 빵을 전달해 마을의 연결자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노호카페는 지난 5월에도 노호2리 주민들의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문화 공연 행사를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