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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린이 독후감 캠페인 ‘읽을읽을 세종’ 시작 - 세종시립도서관·지역서점 연계 독서문화 확산 프로그램 - 독서카드 완성 시 기념품과 도서 할인권 제공
  • 기사등록 2025-07-24 12: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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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만 6세부터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와 창의적 표현 능력을 길러주는 독후감 캠페인 ‘읽을읽을 세종’을 9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만 6세부터 12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와 창의적 표현 능력을 길러주는 독후감 캠페인 ‘읽을읽을 세종’을 9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스스로의 감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독후감 캠페인 ‘읽을읽을 세종’을 7월부터 9월 20일까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글문화도시 사업 ‘한글 반딧불이 집현전’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세종시립도서관을 비롯한 지역 공공도서관 24곳과 지역 인증 서점이 함께 참여한다. 독서와 글쓰기를 결합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문화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세종시 내 공공도서관에서 ‘독서카드’를 발급받아 책을 읽고 한 줄 독후감을 작성한 뒤, 도장을 받으면 된다. 초등 저학년은 10권, 고학년은 5권을 완독하면 독서카드가 완성된다.


독서카드를 완성한 어린이는 오는 9월 20일 열리는 ‘한글모아 예술제’ 현장을 방문해 인증을 받으면 기념품과 함께 지역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도서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할인권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제공된다.


임진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사업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난 뒤 감정을 스스로 표현해보는 과정을 통해 독서의 의미를 보다 깊이 경험하도록 기획됐다”며 “일상 속 독서 문화 조성에 실질적 기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읽을읽을 세종’에 이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야외 독서 쉼터 ‘반딧불이 독서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과 삶을 연결하는 ‘집현전 나들이’ 등이 마련되어 있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독후감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창의적 사고와 문화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 친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이 계속될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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