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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대비, 취약계층 100가구에 지원물품 전달" - 세종시, 기후·환경네트워크와 협력한 폭염 취약계층 지원 - 생수, 여름 이불, 양우산 등으로 구성된 폭염 대응 물품 제공
  • 기사등록 2025-07-25 14: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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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폭염에 취약한 계층의 안전한 여름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 세종시는 세종기후·환경네트워크와 협력하여 25일부터 폭염 취약계층 100가구에 무더위 대응 물품을 제공한다.


세종시가 폭염에 취약한 계층의 안전한 여름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 [사진-세종시]

이날 지원은 대전지방기상청과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의 물품 후원을 통해 폭염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지원 물품은 생수, 여름용 이불, 양우산, 휴대용 선풍기, 간편죽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종시는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폭염 대응 행동요령도 안내하여 이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심한 폭염은 사회적 약자에게 더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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