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25년도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 행정직 4명 선발에 총 269명이 지원해 6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2.2대 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2025년도 지방공무원 7급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 접수 결과, 행정직 4명 선발에 총 269명이 지원해 6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진-세종시]
지난해에는 5명 모집에 311명이 지원해 6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올해 증가세는 세종시 지방직 공무원에 대한 높은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 관계자는 “채용 규모는 줄었지만 지원자는 여전히 많은 편”이라며 “공직 선호 현상이 뚜렷하다”고 분석했다.
올해 7급 일반행정직 필기시험은 오는 11월 1일 치러진다. 같은 날 농촌지도사를 선발하는 경력경쟁 임용시험도 진행되며, 농촌지도사 채용에는 1명 모집에 47명이 지원해 4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시험장소는 오는 10월 21일 세종시청 누리집에 안내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 28일 발표된다.
이경우 운영지원과장은 “우수한 인재가 지역사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진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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