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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제13회 119소방동요대회 성황리에 개최 - 유치부 가온나래어린이집·초등부 연세초등학교 대상 영예 - 400여 명 참가, 안전문화 확산 위한 동요와 율동 무대
  • 기사등록 2025-07-30 17:44:03
  • 기사수정 2025-07-30 17: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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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방본부(본부장 박태원)가 30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들의 소방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13회 세종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세종시 소방본부가 30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들의 소방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13회 세종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세종소방본부]

이번 대회는 세종소방본부 주최, 한국소방안전원과 한국화재보험협회 후원으로 열렸으며,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경연에는 유치부 13팀과 초등부 5팀 등 총 18개 팀에서 약 4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동요와 율동을 선보였다. 무대에 오른 아이들은 “불이 나면 신속히 대피하기”와 같은 안전 메시지를 담은 동요를 열창하며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심사 결과 유치부 부문에서는 가온나래어린이집, 초등부 부문에서는 연세초등학교가 각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경남 창원 로봇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6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해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근 세종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안전문화를 체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경연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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