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시, 강도 사건 37분 만에 검거…‘안전 도시’ 입증 - 세종남부경찰서, 도주로 예측 신속 대응으로 피의자 긴급 체포 - 피해자는 금남면 자택서 강도 피해…CCTV·순찰망이 큰 역할
  • 기사등록 2025-07-31 10:53:28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금남면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이 신고 접수 37분 만에 검거되면서 세종시가 안전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세종시 금남면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이 신고 접수 37분 만에 검거되면서 세종시가 안전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세종남부경찰서]

세종남부경찰서(서장 황석헌)는 지난 7월 30일 오전 흉기를 소지한 강도범을 시민 신고와 신속한 순찰 배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같은 날 오전 8시 45분경, 금남면 소재 한 주택에 드라이버를 소지한 범인이 침입해 현금 23만 1천 원과 휴대폰, 카드 2매를 빼앗은 뒤 도주하면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충격으로 쓰러져 있다가 오전 10시 15분께 119로 신고했고, 이를 10시 36분 소방당국으로부터 통보받은 경찰이 곧바로 긴급 배치에 나섰다.


출동한 한솔지구대 순찰차는 장군면 도남3거리 인근 거점 근무 중 인상착의가 일치하는 피혐의자를 발견했다. 경찰은 불티교를 도보로 건너던 피의자를 검문검색하는 과정에서 범행 도구를 확인하고, 피의자의 자백을 확보해 즉시 긴급 체포했다. 이로써 경찰은 범죄 신고 접수 후 단 37분 만에 사건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종남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은 “세종시는 CCTV가 다수 설치돼 있어 범죄 예방과 검거에 유리하다”며 “앞으로도 예방·순찰·검거 활동에 전력을 다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신속한 상황 판단과 과학적 순찰 배치가 결합해 범죄자를 조기에 검거한 모범적 사례로 평가된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치안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이미지를 굳혀나갈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7-31 10:53:2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