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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이 직접 꾸미는 거리 문화예술…‘2025 시민 상상꺼리’ 공모 시작 - 문화기획 경험자와 새내기 구분해 지원 - 조치원·종촌동 중심, 10월 ‘한글상상 주간’에 운영 - 전문가 멘토링·실행비 지원으로 시민 주도 문화 확산
  • 기사등록 2025-07-31 14:43:28
  • 기사수정 2025-07-31 14: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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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세종시민이 스스로 문화예술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5 시민 상상꺼리" 공모를 오는 8월 1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25 한글 시민 상상 문화거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시민이 스스로 문화예술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5 시민 상상꺼리" 공모를 오는 8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이번 공모는 시민이 자신의 취향, 취미, 관심사를 기반으로 직접 기획한 활동을 지역 공간에서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모 유형은 문화기획 경력자 대상의 ‘달인’과 비경험자 대상의 ‘새내기’로 나뉘며, 선정된 팀에게는 프로그램 실행비와 함께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관심 있는 주제를 정하고 활동 공간으로 조치원읍 또는 종촌동 중 한 곳을 선택해 활동 계획을 수립한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팀은 8월 말 사전 안내를 받은 뒤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기획을 보완하게 되며, 오는 10월 마지막 주 ‘한글상상 주간’에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동네를 문화로 물들일 기회를 마련하는 것으로, 일상의 아이디어가 도시의 색채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공모는 세종시의 문화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이 직접 주체로서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성화의 장을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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