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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우리누리, 여름방학 맞춤형 진로·진학 멘토링 진행 - 선배 전공과 후배 진로 연계해 실질적 조언 - 33명 중·고등학생 참여, 1:1 맞춤 멘토링 진행 - 겨울방학에도 동일 프로그램 운영 예정
  • 기사등록 2025-08-01 11: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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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원장 문민식)은 자발적 교육봉사 단체 ‘세종우리누리’가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진로·진학 멘토링’을 대면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시진로교육원에서 7월 31일(수)에 진행된 여름방학 중 진로·진학 멘토링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우리누리’는 세종시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현재 세종에 거주 중인 대학생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선배 없는 학교의 선배 되어주기’라는 기치를 내걸고 2018년 17명의 멤버로 시작해 현재 39명까지 확대됐다. 지금까지 약 500여 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해 지역 후배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멘토링은 대학생 멘토의 전공 분야와 학생들의 희망 진로를 연계한 1: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희망 진로에 따른 학습 방법,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전략 등으로, 대학 진학을 먼저 경험한 선배들의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참가 학생들은 평소 궁금했던 진로·진학 관련 질문을 자유롭게 나누며 보다 명확한 진학 설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장동휘 세종우리누리 대표는 “세종우리누리가 선배로서 지역사회 후배들의 진로·진학 성장에 필요한 자양분을 공급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세종우리누리가 지역사회 후배들의 진로·진학에 마중물이 되어주는 모습이 매우 의미 깊다”며 “이러한 봉사 선행이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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