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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예방 ‘폭염안전지킴이’ 가동 - 세종의용소방대, 31일까지 폭염 취약시간 집중 순찰 - 무더위쉼터·전통시장 등 찾아 냉음료 제공 및 응급처치 안내
  • 기사등록 2025-08-04 17: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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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소방본부(본부장 박태원)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세종소방본부는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전개한다. [사진-세종소방본부]

이번 활동에는 세종 관내 29개 의용소방대가 참여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폭염 취약시간대에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순찰은 무더위쉼터와 전통시장, 공원, 주택가 골목 등 무더위 취약계층이 주로 머무는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폭염안전지킴이는 현장에서 냉음료를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온열질환 주요 증상과 응급처치 요령을 안내한다. 이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적절한 대응법을 알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박덕수 세종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는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폭염안전지킴이’ 활동은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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