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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아 사랑과 정성을 담은,‘행복 밥상 전달식’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세종시협의회·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공동 주관 - 교육복지안전망 대상 학생 100가정에 정성 담은 밑반찬 전달 -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협력”
  • 기사등록 2025-08-06 14: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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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8월 6일 연서면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세종시협의회와 함께 ‘행복 밥상 전달식’을 열고, 교육복지안전망 대상 학생 100가정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6일,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가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하절기 아동청소년 반찬지원을 위한 ‘행복 밥상 전달식’에 참여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이번 전달식은 방학 중 학교급식이 제공되지 않아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정성이 담긴 반찬을 제공하는 이 사업은 2022년 겨울방학부터 시작돼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행사에는 이미자 본부장과 송현숙 교육지원부장을 비롯해 봉사자 50여 명이 함께했으며, 참여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다양한 반찬을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최은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세종시협의회장은 “이번 지원이 성장기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자 본부장은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온정을 나눠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 밥상 전달식’은 세종시의 교육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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