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이 운영하는 세종신중년센터가 세대 공감과 경험 나눔을 기반으로 한 ‘행복이음멘토링’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신중년의 전문성과 인생 경험을 청년의 진로·관계·자립 문제 해결에 연결하는 1:1 맞춤형 멘토링으로, 양 세대의 상호 성장을 목표로 한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이 운영하는 세종신중년센터가 세대 공감과 경험 나눔을 기반으로 한 ‘행복이음멘토링’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사진-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멘토단은 세종신중년센터 정규 교육과 멘토링 소통교육을 수료한 인력으로 구성되며, 멘티의 관심 분야와 필요를 반영해 1:1로 연계된다. 이를 통해 상담의 몰입도와 실효성을 높였다. 현재까지 진로탐색·직업상담, 자기이해와 목표 설정, 갈등관리·관계소통, 자립역량 강화 등 다양한 주제의 멘토링이 진행됐다.
참여 청년들은 “책임감 있게 경청하고 조언해 주어 진로 불안을 줄였다”며 만족감을 나타냈고, 멘토 신중년들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구성원으로서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홍준 원장은 “신중년이 사회적 자산으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청년은 삶의 방향성을 구체화할 수 있는 세대 상생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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