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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농기센터, 내년 농업인 교육 수요 전면 조사 - 현장 맞춤형 교육 확대 위한 교육 수요 파악 - 카카오톡·QR코드 등 비대면 참여 채널 운영
  • 기사등록 2025-08-13 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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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0월 31일까지 내년도 농업인 교육 방향 설정을 위해 농업인 대상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현장 맞춤형 교육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방식의 참여 경로를 제공한다.


농업인 교육과정 수요 조사. [사진-세종시]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업인 교육 운영 계획 수립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사 대상은 농업인대학,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품목별 재배기술 교육,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등 센터가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농업인을 비롯한 희망자 전원이다. 설문은 희망 교육 수준, 선호 교육 과정, 관심 작목 등으로 구성됐으며, 응답자는 교육에 대한 개선점과 제안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세종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센터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 홍보물의 QR코드를 이용하는 등 대면·비대면 방식 모두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손쉽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피옥자 세종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농업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조사를 토대로 2026년 교육 과정의 다양화와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농업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교육 인프라 확대와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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