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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공공캠핑장, 비수기 주말 단체예약 시범운영 시작 - 합강·전월산 캠핑장, 8월 18일부터 연말까지 확대 운영 - 이용률 제고·지역경제 활성화·단체활동 지원 기대
  • 기사등록 2025-08-18 12: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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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은 공공캠핑장의 이용률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수기 주말 단체예약 시범운영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12월 31일까지 합강캠핑장과 전월산캠핑장에서 진행된다.


합강캠핑장 전경 사진. [사진-세종시설공단]

그동안 단체예약은 평일에만 가능했으나, 캠핑 수요가 집중되는 주말까지 확대 운영해 실제 단체행사 유치를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비수기 이용률을 끌어올리고, 인근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일반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체 예약 시 활동계획서 사전 제출, 단체 책임자 지정, 현장 운영인력 배치 등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또한 소음 관리와 이용 제한 기준을 명확히 적용해 쾌적한 캠핑 환경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얻은 성과는 향후 제도 개선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공단은 비수기 캠핑장 활성화와 지역 상권 매출 증대, 지역 단체 활동 지원, 공공시설 활용도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단체예약은 유선 협의 후 신청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공공캠핑장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소연 이사장은 “비수기 주말 단체예약 확대를 통해 이용률 제고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캠핑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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