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호국보훈기념사업회 세종지부를 비롯한 11개 단체가 지난 17일 세종시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부호·민간위원장 김학수)에 연탄을 기부했다.
호국보훈기념사업회 세종지부를 비롯한 11개 단체가 지난 17일 세종시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부호·민간위원장 김학수)에 연탄을 기부했다. [사진-세종시]
이번 나눔은 장군면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온정을 전했다.
이날 모인 봉사자들은 연탄 200장을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단발성이 아닌 정기적인 지원으로 이어가기로 뜻을 모아, 매달 한 가구씩 직접 방문해 연탄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수 장군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기부를 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이 소중한 마음이 관내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지사협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호국보훈기념사업회 세종지부가 주최·주관했으며, 지부는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연탄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나눔 활동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사회 곳곳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연대는 장군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으며, 공동체 정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