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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관리사업소-산림조합, 지속가능한 녹지환경 조성 협력 - 조치원읍 국도 1호선 인접지 완충녹지 기능 확충 및 경관 개선 - 수종 선정·병해충 방제 등 전문가 기술 지원 약속 - 공원녹지 활용·시민 봉사활동 협력으로 삶의 질 제고
  • 기사등록 2025-08-21 13: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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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사업소와 세종시산림조합이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치원읍 국도 1호선 주변에 완충녹지를 확충하는 등 지속가능한 녹지환경 조성과 경관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안종수 세종시산림조합 조합장, 김종락 세종시설관리사업소 소장. [사진-시설관리사업소]

세종시시설관리사업소(소장 김종락)와 세종시산림조합(조합장 안종수)은 21일 산림조합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내 녹지환경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 이용이 많은 국도 1호선 인접 지역에 풍성한 녹지를 확보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조치원읍 국도 1호선 주변에 완충녹지 기능을 확충하고 경관을 개선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림 및 조경 전문가가 다수 소속된 세종시산림조합은 수종 선정, 병해충 방제, 시비 등 녹지 조성 전 과정은 물론 사후 관리까지 전문 기술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의 휴식과 정서 함양을 위한 공원녹지 활용 방안도 함께 모색하고, 상호기관의 주요 행사 시 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지속가능한 관리체계와 지역 공동체 기여를 동시에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김종락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공동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녹지공간을 아름답게 조성하는 선도적 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쾌적한 공원녹지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정서 함양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의 도시환경 개선과 함께 녹지를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겨냥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전문가의 참여와 체계적인 사후 관리 약속은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향후 세종시의 녹지정책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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