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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규 사무관 11명 임용…“창의적 리더십으로 시정 주도”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6주 리더 교육과정 수료 후 임용 - 가족과 함께하는 임용식…세종시 배지 수여·각오 다짐 - 최민호 시장 “창의적·적극적 자세로 세종시 발전 주도” 당부
  • 기사등록 2025-08-25 17: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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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을 열고, 지방자치인재개발원 리더 교육과정을 마친 11명을 5급 사무관으로 신규 임용하며 세종시 발전의 주역으로서 역할을 당부했다.


세종시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을 개최했다. [사진-세종시]

이번 임용자는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22일까지 6주간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5급 승진 리더 교육과정을 수료한 인원들이다.


임용식에는 사무관 승진자와 가족, 간부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임용장과 세종시 배지 수여, 꽃다발 증정,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자리를 빛냈다. 특히 가족들이 직접 임용자에게 시 배지를 달아주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신규 사무관들은 앞으로 세종시 발전을 위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가족들에게는 긴 시간 동안의 뒷받침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해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최민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시간의 경험과 성취를 바탕으로 5급 사무관이라는 중요한 직급에 오르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사무관은 직급명에 ‘관(官)’자가 붙는 첫 직급으로, 막중한 책임과 권한을 지닌 만큼 시와 시민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 시장은 “오늘의 영광은 본인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가족의 사랑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세종시를 위한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임용식을 통해 세종시는 미래 시정의 중추적 역할을 맡을 새로운 사무관 11명을 배출했다. 시는 이들이 축적된 경험과 혁신적 역량을 발휘해 행정의 질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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