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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부농협, 농가 대상 플랫폼 저울 정기 무상 점검 실시 - 50농가 참여…정밀 검증·안전 사용 지도 병행 - 매년 점검 통해 계량 신뢰성·거래 공정성 강화 - 조합장 “정확한 계량으로 조합원 불편 최소화”
  • 기사등록 2025-08-26 16: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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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서부농협(조합장 이충열)은 2025년 8월 25일 관내 50여 농가를 대상으로 플랫폼(톤백) 저울 정기 무상 점검을 실시해 농산물 거래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세종서부농협이 2025년 8월 25일 관내 50여 농가를 대상으로 플랫폼(톤백) 저울 정기 무상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세종서부농협]

이번 점검은 농가 작업장에서 사용 중인 대형 플랫폼(톤백) 저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표준 추를 활용한 정밀도 검증, 전자부품 이상 여부 확인, 청결 상태 점검 등 전반적인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를 통해 저울이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동시에 안전한 사용 방법에 대한 지도가 병행됐다.


세종서부농협은 지난해에도 동일한 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매년 정기 점검을 이어오고 있다. 농협 측은 이러한 관리 활동이 농산물 계량의 정확성을 보장하고 농가와 소비자 간 거래 신뢰를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저울의 정밀도는 출하 농산물 가격과 직결되는 만큼, 농가들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점검에 참여한 한 농가는 “저울 정밀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는데, 무상으로 정기 점검을 받아 안심할 수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충열 조합장은 “플랫폼(톤백) 저울은 농산물 거래의 기본이 되는 장비로, 정확한 계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세종서부농협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무상 점검과 철저한 관리로 조합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서부농협은 단순히 금융과 영농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업의 생산부터 유통, 소득 안정, 사회복지에 이르기까지 농가와 시민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매년 실시하는 무상 저울 점검과 같은 현장 중심의 지원은 농업인의 신뢰를 두텁게 쌓는 기반이 되고 있으며, 이는 곧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농협의 지속적인 노력은 세종 농업의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과 안정적 농가 소득 보장,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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