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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RISE, 산학협력 모델 본격화…경제부시장 기업 현장방문 - 계약학과 신설·공동R&D 등 구체 협력방안 논의 - 지역 기업 인력 수요·기술 현안 반영한 맞춤형 협력 추진 - 대학·기업·지자체 연계로 청년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 기사등록 2025-09-02 17: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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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RISE센터는 9월 2일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지역기업 ㈜한국소스를 방문해 계약학과 신설, 공동연구개발(R&D), 인턴십 확대 등 대학-기업 간 실질적 산학협력 모델을 논의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세종RISE센터는 2일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주재로 지역기업 ㈜한국소스를 방문해 계약학과 신설, 공동연구개발(R&D), 인턴십 확대 등 대학-기업 간 실질적 산학협력 모델을 논의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사진-세종RISE센터]

세종RISE센터(이하 센터)는 이날 현장방문을 통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세종RISE 사업과 연계해 기업 맞춤형 산학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간담회에서는 계약학과(트랙) 신설, 공동연구개발(R&D) 프로젝트, 현장실습·인턴십 등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기업의 인력 수요를 연결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교과·비교과 과정 연계, 공동연구 및 장비 활용을 통한 기술 지원, 지역 청년 인재 채용 확대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를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적 과제를 대학 연구진과 함께 해결하고, 청년들에게는 현장 경험과 고용 기회를 넓히는 것이 목표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간담회에서 “한국소스는 단순한 식품제조기업을 넘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이야기가 있는 기업’이다”라며 “이번 현장방문을 계기로 계약학과와 공동R&D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청년들에게 더 많은 현장 경험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센터장 역시 “이번 만남은 기업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실질적으로 검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산업과 인력양성 생태계를 긴밀히 연계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RISE센터는 이번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유망기업들을 순차적으로 찾아 협력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대학과 공유해 차년도 RISE 사업 및 관련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세종RISE 현장방문은 단순한 간담회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기업의 요구와 대학의 역량, 지자체의 지원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모델이 본격화되면 지역 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뿐 아니라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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