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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응급처치, 세종소방이 함께합니다 - 심폐소생술·AED 사용법 등 시민 대상 집중 홍보 - 10월 31일까지 119 응급처치 홍보기간 운영 - 소방서 직접 신청 가능한 응급처치 교육 확대
  • 기사등록 2025-09-05 10: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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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소방본부(본부장 박태원)는 추석 연휴와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방법을 집중 홍보하고 시민 참여 캠페인을 전개한다.


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 [사진-세종소방본부]

세종소방본부는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119 응급처치 집중 홍보기간’을 지정했다. 이번 기간은 추석 명절 이동과 가을철 등산·야외활동 증가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맞춰 운영된다.


소방본부는 집중 홍보기간 동안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생명 구조에 직결되는 응급처치 요령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거리 홍보, 시민 참여 캠페인, 온라인 안내자료 제공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세종북부소방서와 세종남부소방서에서 상시 운영 중인 응급처치 교육 과정도 홍보해 시민들이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응급처치 교육은 전화나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박태원 세종소방본부장은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신속한 응급처치는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이번 집중 홍보기간을 통해 시민 모두가 응급처치를 익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응급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평소 기본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익혀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종소방의 이번 홍보와 교육 확대가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더 많은 생명을 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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