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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나만의 맞춤 학습 파트너로 - 세종시립도서관, KDI 국제정책대학원과 ‘수요열린강좌’ 세 번째 강연 - 김병구 교수, AI 활용한 맞춤형 학습법과 자기 주도적 학습 가능성 제시 - 오는 11월 26일 마지막 강좌까지 이어져 시민 평생학습 기회 확대
  • 기사등록 2025-09-08 1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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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도서관은 10일 오후 7시 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과 함께 ‘2025년 수요열린강좌’ 세 번째 강연을 열고, 김병구 교수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 학습의 방법과 미래 가능성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수요열린강좌 포스터. [사진-세종시립도서관]

세종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이 퇴근 후에도 수준 높은 교양 강연을 접하며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2025년 수요열린강좌’의 세 번째 강연을 오는 10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의 전문성과 협력을 기반으로 진행돼 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학문적 경험을 제공한다.


강연 연사로 나서는 김병구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학습’을 주제로, 인공지능이 학습 과정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와 맞춤형 학습 파트너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자기 주도적 학습을 강화하고 지식을 확장하는 다양한 방안도 소개하며, 시민들이 AI를 생활 속 학습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방법을 설명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최근 인공지능이 교육과 학습 분야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현명하게 활용하고 스스로의 학습 역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요열린강좌는 올해 총 4회로 구성돼 있으며, 마지막 강연은 오는 11월 26일 김조은 교수가 ‘현대적 젠더의식의 다차원성’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는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


세종시립도서관의 ‘수요열린강좌’는 인공지능부터 젠더의식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있다. 특히 이번 강연은 AI의 교육적 가치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장으로, 시민들이 변화하는 학습 환경 속에서 주도적으로 지식을 쌓아갈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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