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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제2차 정치아카데미 성료 - 성평등·경제·민주주의 주제로 시민과 심화 강연 진행 - 내년 지방선거 대비 정치 인재 양성과 후보 발굴 본격화 - 지역 정치 역량 강화로 민주적 정치 문화 확산 기대
  • 기사등록 2025-09-14 06: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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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강준현)은 지난 12일 제2차 정치아카데미 ‘민주리더십 IN 세종’을 열고, 성평등·한국경제·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심화 강연을 통해 내년 지방선거에 대비한 정치 인재 양성과 민주적 리더십 강화를 본격화했다.


지난 8월 19일 개최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제1차 정치아카데미 개최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당은 이번 아카데미를 지역사회 정치 인재 발굴과 민주적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진행했다. 강연 주제는 민주주의 가치와 성평등, 그리고 한국경제의 미래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첫 강연자로 나선 김윤이 교수는 ‘성평등 거버넌스’를 주제로 지방정치에서 성인지적 관점의 필요성을 짚고, 성평등의 제도적 실현 가능성 및 지역 민주주의 발전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임규빈 민주연구원 강사는 ‘이재명 정부와 한국경제,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한국경제의 현황과 구조적 과제를 분석하고, 이재명 정부의 경제 비전과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실질적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상욱 국회의원은 ‘민주주의 회복과 성장’을 주제로 비상계엄 이후 한국 민주주의가 직면한 위기와 도전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제도적·정치적 대안을 강조했다.


강준현 세종시당 위원장은 “이번 정치아카데미는 민주주의 가치와 성평등, 그리고 한국경제의 미래를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세종시당은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참신한 후보를 발굴하고, 지역 사회를 선도할 민주적 리더를 적극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병남 교육연수위원장은 “정치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시민 삶과 밀접한 문제를 해결할 정치적 상상력과 실행력을 키우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정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풀어갈 준비된 인재를 길러내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당은 지난 8월 열린 제1차 정치아카데미에 이어 이번 2차 아카데미도 시민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무엇보다 이번 아카데미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참신한 후보 발굴과 새로운 정치 인재 양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당은 이번 과정을 통해 청년, 여성,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의 잠재적 후보군을 키워내고, 민주주의 가치와 성평등, 경제 비전 등을 공유한 인재들을 선거 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정치 역량을 높이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를 배출함으로써 민주적 정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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