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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어항 속 물고기
  • 기사등록 2025-09-16 11:41:11
  • 기사수정 2025-09-16 11: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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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어항 속 물고기는 어항을 호수에 통째로 넣어도
한동안 밖으로 나가지 못합니다.

눈앞에는 다른 물고기가 자유롭게 헤엄치지만,
어항 안의 물고기는 나가는 문을 찾지 못해
그저 바라만 볼 뿐입니다.

물고기는 낯선 환경에 놓이면
움직임을 멈추거나 익숙한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는
습성이 있다고 합니다.

넓은 호수가 눈앞에 있어도
스스로 갇혀 있다고 믿는 순간 그 경계를
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이 점에서 어항 속 물고기와 닮아있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익숙한 틀에 머무르려 하고,
변화를 두려워해 새로운 길로 나서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하지만, 우리에게는 물고기와 다른 점이 있습니다.
언제든 문을 열고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닫혀 있을 때는 벽처럼 보이지만, 열리는 순간
세상을 향한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그 문을 여는 용기를 낼 때,
우리는 머물던 자리를 벗어나
새로운 공기와 빛,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마주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


변화에서 가장 힘든 것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가지고 있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 존 메이너드 케인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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