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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34회 전국무용제 4관왕 최다 수상 - 세종시 대표팀, 단체·솔로·무대예술·우수무용상 휩쓸며 존재감 과시 - 3년 연속 전국무용제 수상 기록, 지역 무용계 저력 입증 - 시 문화예술 지원 정책 효과, 세종 무용예술 전국적 위상 강화
  • 기사등록 2025-09-17 11:12:25
  • 기사수정 2026-03-18 15: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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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의 후원을 받은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 세종시지회가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대전에서 열린 ‘제34회 전국무용제’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16개 시·도 중 최다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세종시의 후원을 받은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 세종시지회가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대전에서 열린 ‘제34회 전국무용제’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16개 시·도 중 최다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사진-세종시]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대표 단체와 무용수들이 본선 무대에 올라 기량을 겨루는 대한민국 대표 무용 경연으로, 세종시는 지난 4월 열린 제9회 세종무용제를 통해 선발된 안다미로아트컴퍼니와 무용수 문혜린을 출전시켰다.


세종 대표팀은 ▲솔로부문 동상(문혜린) ▲단체부문 동상(안다미로아트컴퍼니, 안무 김정환) ▲무대예술상 ▲우수무용상(주역무용수 김도연) 등 총 4개 부문에서 상을 휩쓸었다. 특히 단체작품 ‘인간공장’은 독창적인 안무와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로 주목받았다.


이로써 세종시지회는 2023년 단체부문 은상, 2024년 솔로부문 동상에 이어 3년 연속 전국무용제에서 수상하며 세종 무용예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정진 지회장은 “세종시를 대표해 출전한 무용인들이 최선을 다해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세종의 무용예술 발전과 한국 무용계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려수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세종시 무용계의 저력은 지역 예술인들의 뛰어난 기량과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전국무대에서 세종 예술인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무용제는 1992년 ‘춤의 해’를 계기로 시작된 이래, 대한무용협회와 전국 16개 지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무용 경연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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