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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동, 추석맞이 공공기관 ‘아름다운 동행’ - 저소득 가구에 58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4개 기관 참여…계란·건강식품·상품권 기탁 - 설 명절 이어 추석에도 이웃사랑 실천, 지속적인 나눔 이어가
  • 기사등록 2025-09-22 16: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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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아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공기관 4곳과 함께 추석맞이 후원 기탁식 ‘아름다운 동행’을 열고, 58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기로 했다.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2일 아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공공기관과 함께 추석맞이 후원 기탁식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인환·조형관)는 22일 아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맞이 후원 기탁식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 300만 원과 30만 원 상당의 계란 600구를 전달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100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10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했다. 또한 한국항로표지기술원도 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보태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이날 기부된 물품은 총 580만 원 규모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름동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들 4개 기관은 지난 1월 설 명절에도 45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


이인환 아름동장은 “공공기관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저소득 가구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사회적 책임을 함께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동의 이번 기탁식은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모범 사례로, 명절의 훈훈한 정을 전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사회적 연대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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