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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 - 홀몸어르신 가정 방문해 생활 불편 살펴 - 자활근로사업장·장애인보호작업장 찾아 격려 - 복지관 배식 봉사하며 시민과 따뜻한 명절 인사
  • 기사등록 2025-09-22 18: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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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과 자활근로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세심하고 따뜻한 복지체계 마련을 약속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과 자활근로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세심하고 따뜻한 복지체계 마련을 약속했다.[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는 최민호 시장이 22일 추석을 맞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과 자활근로 참여자 등을 찾아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최 시장은 먼저 도담동 노인복지주택을 찾아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그는 생활 불편 사항을 꼼꼼히 살피며 명절 인사를 전하고 후원품을 전달했다. 어르신은 따뜻한 관심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즐거운 명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종촌동에 위치한 자활근로사업장 ‘우리콩 종촌두부’와 ‘종촌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찾아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 자립 지원사업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최 시장은 일일이 근로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활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종촌종합사회복지관 식당에서는 배식 봉사에 직접 나서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 덕담을 건넸다. 그는 식사를 마치고 나온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시민 여러분 모두 즐겁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한 마음으로 서로를 돌볼 때 세종시가 진정한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세심하게 다가가는 복지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위문은 세종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 자리였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활동은 복지정책이 단순한 제도적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의 관심과 실천이 병행될 때 더욱 빛을 발한다는 점을 일깨우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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