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25일 아성다이소 세종허브센터 건설현장에서 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열고, 근로자 400여 명에게 홍보물품과 음료를 배부하며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
세종시가 25일 아성다이소 세종허브센터 건설현장에서 세종시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25일 아성다이소 세종허브센터 건설현장에서 세종시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설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노사민정협의회 위원과 시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근로자와 관리직원 400여 명에게 산업재해 예방 홍보물과 음료를 나눠주며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오수 기업지원과장은 “산업재해 예방의 첫 번째 단계는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현장 근로자들에게 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가 25일 아성다이소 세종허브센터 건설현장에서 세종시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세종시]
시는 2023년 제정된 ‘산업재해 예방 조례’를 기반으로 현장 맞춤형 산업안전 컨설팅과 안전지킴이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산재 예방 역량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지원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재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사고 제로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목표로, 노동자와 기업 모두가 안전한 도시 세종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